1. 개요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나폴레옹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나폴레옹(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
2.2. 스테이터스
'''영기재림 구간별 스테이터스'''
|
| '''기존 스탯
Lv. 1'''
| 기존 최대
Lv. 50
| 1차 최대
Lv. 60
| 2차 최대
Lv. 70
| 3차 최대
Lv. 80
| '''최종 수치
Lv. 90'''
| '''성배전림
Lv. 100'''
|
Atk
| 1859
| 7454
| 8594
| 9743
| 10833
| 12033
| 13172
|
Hp
| 1920
| 8067
| 9319
| 10582
| 11833
| 13097
| 14348
|
'''보유 스킬'''
|
'''이미지'''
| '''이름'''
| '''효과'''
|
[image]
| 개선의 카리스마 B
| 아군 전체의 공격력 상승 [Lv.n] (3턴)
& 자신의 공격력 상승(1턴)
|
'''레벨'''
| Lv.1
| Lv.2
| Lv.3
| Lv.4
| Lv.5
| Lv. 6
| Lv. 7
| Lv. 8
| Lv. 9
| Lv. 10
|
공격력 +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20%
|
자신의 공격력 +
| 20%
|
쿨타임
| 7
| 6
| 5
|
'''1차 영기재림으로 획득'''
|
'''이미지'''
| '''이름'''
| '''효과'''
|
[image]
| 화력지원(포) B+
| 아군 전체의 보구 위력 상승[Lv.n] (1턴)
& 스타 발생률 상승[Lv.n] (1턴)
|
'''레벨'''
| Lv.1
| Lv.2
| Lv.3
| Lv.4
| Lv.5
| Lv. 6
| Lv. 7
| Lv. 8
| Lv. 9
| Lv. 10
|
보구
위력 +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20%
|
스타
발생률 +
| 50%
| 55%
| 60%
| 65%
| 70%
| 75%
| 80%
| 85%
| 90%
| 100%
|
쿨타임
| 7
| 6
| 5
|
'''3차 영기재림으로 획득'''
|
'''이미지'''
| '''이름'''
| '''효과'''
|
[image]
| 가능성의 빛 B
| 자신의 NP 증가 [Lv.n]
& 무적관통 상태 부여 (3턴)
& 매 턴 스타획득 상태 부여 [Lv.n] (3턴)
|
'''레벨'''
| Lv.1
| Lv.2
| Lv.3
| Lv.4
| Lv.5
| Lv. 6
| Lv. 7
| Lv. 8
| Lv. 9
| Lv. 10
|
NP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30%
|
매 턴
스타 +
| 5
| 6
| 6
| 7
| 7
| 8
| 8
| 9
| 9
| 10
|
쿨타임
| 8
| 7
| 6
|
'''클래스 스킬'''
|
[image]
| 대마력 C
| 자신의 약체 내성 15% 상승
|
[image]
| 단독행동 C
| 자신의 크리티컬 위력 6% 상승
|
'''보구'''
|
|
'''개선을 드높이 고하는 홍궁 - 아크 드 트리옹프 드 레투알'''[1] 별의 개선문이라는 뜻이기는 한데, 엄밀히 말하면 오늘날 개선문 하면 떠오르는 '''에투알 개선문'''의 프랑스어 표기법이다. 애당초 에투알 개선문 자체가 '''개선문을 중심으로 도로가 별처럼 뻗어가기'''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凱旋を高らかに告げる虹弓 | Arc de triomphe de l'étoile)
|
랭크: A
| 종류: 대군보구
| 타입: '''Buster'''
|
'''효과'''
|
자신에게 방어무시상태를 부여 (1턴)
& 적 전체에 강력한 [신성] 특공 공격 [Lv.n] <오버차지로 효과 상승>
|
'''보구 레벨'''
| Lv.1
| Lv.2
| Lv.3
| Lv.4
| Lv.5
|
위력
| 300%
| 400%
| 450%
| 475%
| 500%
|
'''오버차지'''
| 100%
| 200%
| 300%
| 400%
| 500%
|
신성 특공
| 150%
| 162.5%
| 175%
| 187.5%
| 200%
|
'''보구 강화 후'''[2]
|
자신에게 방어무시상태를 부여 (1턴)
& 적 전체에 강력한 [신성] 특공 공격 [Lv.n] <오버차지로 효과 상승>
스타 20개 획득
|
'''보구 레벨'''
| Lv.1
| Lv.2
| Lv.3
| Lv.4
| Lv.5
|
위력
| 400%
| 500%
| 550%
| 575%
| 600%
|
'''오버차지'''
| 100%
| 200%
| 300%
| 400%
| 500%
|
신성 특공
| 150%
| 162.5%
| 175%
| 187.5%
| 200%
|
'''커맨드 카드'''
|
'''Quick'''
| '''Arts'''
| '''Arts'''
| '''Buster'''
| '''Buster'''
|
'''타격 횟수'''
|
'''Quick 3'''
| '''Arts 3'''
| '''Buster 1'''
| '''Extra 5'''
| '''NP 5'''
|
2.3. 히든 스탯
'''속성'''
|
'''성'''
서번트, 남성, 인간형, 왕, 사랑하는 자, 특별한 별
|
'''NP 획득량'''
| '''스타 집중도'''
| '''스타 발생률'''
| '''즉사율'''
|
공격 0.59% / 피격 3%
| 150
| 8%
| 45%
|
'''일러스트레이터, 성우'''
|
ILLUST: Ryota-H
| CV: 히노 사토시
|
'''캐릭터 상세'''
|
가능성의 사나이.
사람들의 기대로 태어난 영웅의 우상.
초대 프랑스 황제.
일시기엔 유럽 대부분을 지배할 정도에 달했으나, 최종적으론 쇠락했다.
그 파란만장한 생애는 개인의 원망(願望)과 능력뿐만이 아닌, 사람들의 바람이 인도한 것이다
───적어도, "영령의 자리"는 그런 존재로서 영령 나폴레옹을 정의했다.
고로, 현계한 그는 항상 「누군가의 마음」에 부응하는 사나이답게 행동한다.
|
'''패러미터'''
|
근력 D
| 내구 C
| 민첩 A
| 마력 E
| 행운 B
| 보구 B
|
'''마테리얼'''
|
언록조건: 인연레벨 1에 도달하면 해금
|
신장／체중：189cm・92kg
출전 : 사실, 나폴레옹 전설
지역 : 유럽
속성 : 중립・선 성별 : 남성
라이더로 소환시엔 신장이 줄어드는 듯 하다.
|
언록조건: 인연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
|
생전의 그는 「기대와 소원에 부응하는」존재였다.
많은 지지를 받아 황제로 나서, 한때는 엘바에 갇혔을 적에도 황제를 대망하는 목소리가 드높아지면 되돌오고, 반대로 사람들이 황제를 부정하면 패배했다.
영령 나폴레옹 또한 기대와 소원에 응해,
마음에 응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완수해낸다.
다양한 나폴레옹 전설을 긍정하며, 사람(영장)의 가능성을 체현한 서번트로서 그는 현계한다.
|
언록조건: 인연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
|
가라사대, 그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문자는 없다.
가라사대, 피라미드 안에서 이스칸달과 만났다.
가라사대 기자의 스핑크스를 포격으로 파괴했다.
가라사대, 프랑스 혁명은 비밀결사의 음모이며, 그것에 깊게 관여했다.
많은 대답을 계속해온 인생을 보낸 사내는, 「나폴레옹이라면 그 정도쯤이야 하겠지」라며 이야기한 전설인 채로, 많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다. 그 존재는 이미, 일종의 초인이라고조차 부를 수 있다.
|
언록조건: 인연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
|
○ 가능성의 빛 : B
별의 개척자와 닮았으며 다른 스킬로, 무고의 괴물과 상당히 닮은 스킬.
실제로 자신이 손수 이룬 위업도, 실제로는 관여하지 않은 전설도, 모든 것을 한몸에 받아낸 우상이 영령 나폴레옹이며, 현계한 그는 「기대」와 「가능성」의 구현에 걸맞게 행동한다.
「───뭐어, 그것도 내가 말한 걸로 되었나 보네」
가능성의 빛, 무지개와도 같이.
그와 만난 적대자는, 머잖아 하늘을 달리는 무지개를 보게 되겠지.
○ 황제특권 : B
초대 프랑스 황제로서 일어선 그는, 황제특권 스킬을 가지고 있으나……
본작에선 기본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
언록조건: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
『개선을 드높이 고하는 홍궁』
랭크 : A 종류 : 대군보구
사정거리 : 1~99 최대포착 : 100
아크・드・트리옹프・드・레뚜왈.
개선문의 프랑스명과 같은 이름을 붙인 포격보구.
사람(영장)이 가진 가능성은 포격으로 변하여, 마치 무지개와도 같이 하늘을 달린다.
영령 나폴레옹의 존재 그 자체를 기축 삼아, 기자의 스핑크스를 포격했다는 전설을 더하여 승화를 달성한 보구.
외관으로 보기엔 한손으로 드는 변형형 대포.
「스핑크스를 파괴했다」라는 포격전설을 따라, 신비에 대한 특공을 보유한다.
|
언록조건: Lostbelt No.2 클리어 및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
생전의 자신에게 관련된 사항에는 집착하지 않는다.
코르시카, 파리, 워털루. 전부 지나간 사건들. 서번트로써 현계한 자신, 외양조차 생전의 그것과는 달라져버린 자신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라는 이름을 지닌 우상에 지나지 않으며, 과거에 집착하는 망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그는 생각한다.
사람들이 「나폴레옹」에게 많은 것을 바랐지만, 그것 뿐이다.
변함 없는 확신을 바탕으로, 그는,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심신을 바친다.
그건 그렇고.
현계할 때마다 1명, 이거다 하고 정한 여성을 사랑하게 된다......라는 귀찮은 습성이 있다, 라고 그는 북유럽 이문대에서 자칭했지만......
칼데아의 영령으로써 현계한 그도 또 그렇게 되는지의 여부는, 이후 그의 언동을 주의깊게 관찰해서 지켜봐야만 할 것이다.
|
2.5. 강화 소재
'''영기재림 재료'''(각 레벨 상한에 도달해야 가능)
|
기존▷1차
| ▷2차
| ▷3차
| ▷최종재림
|
아처 피스 5개
| 아처 피스 12개
영웅의 증표 22개
| 아처 모뉴먼트 5개
여진화약 29개
전마의 유각 3개
| 아처 모뉴먼트 12개
전마의 유각 6개
지혜의 스카라베 5개
|
'''스킬 강화 재료'''(종류 불문 요구 요소는 동일)
|
Lv. 1▷Lv. 2
| ▷Lv. 3
| ▷Lv. 4
| ▷Lv. 5
| ▷Lv. 6
|
활의 휘석 5개
| 활의 휘석 12개
| 활의 마석 5개
| 활의 마석 12개
여진화약 15개
| 활의 비석 5개
여진화약 29개
|
▷Lv. 7
| ▷Lv. 8
| ▷Lv. 9
| ▷Lv. 10
|
활의 비석 12개
영웅의 증표 15개
| 영웅의 증표 29개
우자의 사슬 18개
| 우자의 사슬 54개
영원결빙 24개
| 전승결정 1개
|
'''요구 인연포인트 수치'''
|
인연 레벨
| Lv.1
| Lv.2
| Lv.3
| Lv.4
| Lv.5
| Lv.6
| Lv.7
| Lv.8
| Lv.9
| Lv.10
|
레벨업 요구치
| 2000
| 3000
| 4000
| 5000
| 6000
| 230000
| 250000
| 300000
| 380000
| 438000
|
총 인연 포인트
| 2000
| 5000
| 9000
| 14000
| 20000
| 250000
| 500000
| 800000
| 1180000
| 1618000
|
'''소환'''
|
"나는 아처, 나폴레옹! 가능성의 남자, 무지개를 쏘는 남자. 승리를 가져오기 위해 찾아온, 인리의 영웅이다!"
|
'''마이룸'''
|
기본
| "내가 말하는 것도 뭐하지만, 휴식은 제대로 취해두라고? 졸릴 때는 자둬. 뭐, 놀고 싶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말이지!"
|
"파트너! 너를 따라가겠다. 사양할 필요 없다!"
|
"과거의 나는 대육군(그랑 다르메)을 이끌며 날뛰고 다녔다고 한다만… 아쉽게도 아처인 나는 그랑 다르메 보구를 갖고 있지 않아. 미안하구만."
|
"생전보다 키가 크다고? 헤에, 그래?"[3] 나폴레옹이 단신이란 말은 많지만, 그 당시 기준으로는 작은 키가 아니었다. 다만 자신의 근위대를 초장신에 떡대들로만 뽑아놔서 그 안에 둘러 싸인 나폴레옹이 작아 보였던것.
|
"세상엔 내가 좋아하는 것들 뿐이야, 시가도 좋고 책도 좋고 좋은 여자도 좋지.."
|
"퍼그 만큼은 안돼. 아니, 뭐, 하하,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나는 지금도 조제핀을 사랑하고 있다만… 저 개만큼은 역시 안된다."
|
"성배? 내 대포로 부술 수 있을까? 한 번 시험해보겠나."
|
인연레벨 전용
|
1
| "후...... 시가는 좋다. 사고가 맑아진다고. maître, 너도 어떤가? 응? 뭐? 미성년자? 아아, 그런가. 그럼 어쩔 수 없구만. 어른이 되었을 때의 즐거움으로 남겨두도록 하지."
|
2
| "maître, 책은 읽고 있나? 책은 좋다. 인생을 풍족하게 만들어 주지. 그런데 이 전자서적 이라는 것은 좀 곤란한걸. 그렇지 않나? 시시한 책을 읽게 됐을 때, 냅다 던져버릴 수 없으니 말야. 던지는 건 예의범절에 어긋난다고? 하핫 확실히 그렇지."
|
3
| "황제 같지 않다고? 뭐 그렇겠지. 지금의 나는 지금의 나다. 황제 나폴레옹은 과거의 인물. 나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라는 이름을 지닌 우상에 지나지 않는다. 과거에 집착하는 망령이 되어서는 안 되니 말야. 그런데 이곳의 서번트 중에는 황제도 왕도 꽤나 있는 것 같지만, 걸맞는 녀석들만 있는 건 아닌 것 같군."
|
4
| "나는 영령이다. 사람들은 나폴레옹에게 많은 것을 바랐지만, 그것 뿐이다. 나는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걸 거라고 결심한 것이다. 하핫, 네가 분투할 필요는 없어. 너는, 너 그대로 나아가면 된다."
|
5
| "자 maître, 나의 동료여! 새로운 전설을 만들러 가자! 가능하다면, 누구나 소망하는 영광의 전설을!"
|
상호작용 대사
| 이스칸다르, 알렉산더
| "진짜 이스칸다르… 알렉산더 왕인가!? 이게 무슨 일이야, 이거 큰일인데… 드디어, 환상도 잔상도 아닌, 실물과 대면한 거냐고!"
|
암굴왕 에드몽 당테스
| "암굴왕이라. 그렇구만. 에드몽 당테스…. 아니, 만남은 나중에 가지도록 하지. 진짜 전쟁이 시작될지도 모르니깐 말이야. 나는 녀석을 감옥에서 구해주지 않았다. 증오의 대상이겠지. …어? 지금의 녀석은 나한테 덤벼들 인물이 아니라고? 그런 거야?"
|
샤를 앙리 상송[4] 상송과 나폴레옹은 동시대의 인물로, 생전에 실제로 서로 만난 적이 있다고 한다.
| "상송! 상송이라니 그, 상송!? 무슈 드 파리인가! 헤에, 그것 참 기구하다고 할지 뭐라고 할지. 저 녀석, 나를 폐하라고 부르지 않는구만…."
|
마리 앙투아네트
| "응? 뭐라고!?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 그건 또… 음, 그렇구만. 왕권의 상징, 하얀 백합의… 그런 거군.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아ㅡ 못해먹겠, 구만."
|
신주쿠의 아처
| - [ 진명 스포일러 ]
"오, 아저씨! 당신이야, 당신! 당신 분명, 제법 재밌는 별명이 있었지? 범죄계의 뭐시긴가 [12] 하는. …핫핫핫핫하! 그래서… 실제로는 어떤데? 당신."
|
아킬레우스, 헥토르, 엘도라도의 버서커
| "오오…! 오오!! 트로이아 전쟁의 영웅! 최고다, 나는 일리아스를 엄청 좋아한다고!"
|
기간 한정
| 마스터 생일
| "생일이라던데, maître. 이건 참 경사스럽군. 축하해주지 않으면 안되겠지. 흠… 그러면, 짐이 직접 상을 내려주마. …농담이야. 맛있는 거라도 먹으러 가볼까!"
|
이벤트 기간
| "헤에, 축제의 여행 아니면 식전인가. 이벤트라고? 뭐든 좋아, 즐겁게 해보자고, maître!"
|
'''강화'''
|
레벨 업
| "D'accord, maître.[5] 전진만이 있을 뿐이다!"
|
영기재림
| 1차
| "좋아. 역시 이 정도가 차분하구만. 옷깃을 풀어헤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이렇게 하는 편이 나에게 더 잘 어울린다고."
|
2차
| "영기재림이라.. 귀찮게해서 미안해, maître."
|
3차
| "하하! 어떠냐! 꽤 멋있지 않나? 생전에 입은 스타일이다! 응? 모자? 그야 당연히, 대포와 모자는 크면 클 수록 좋지!"
|
4차
| "승리는 좋다. 개선도 좋아. 하지만 말야. 모든 것에 영원이란 건 없다. 언젠가 패배하는 날도 오겠지. 음? 그 날이 오면 어떻게 할 거냐고? 하하하! 그거야 간단하지! 엎드려 기고, 또 기어서 언젠가 일어선다! 그 다음 승리를 목표로 다시 나아갈 따름이지!"
|
'''전투'''
|
전투 개시
| "내 보구가 네 몸에 바람구멍을 뚫을 거라고?"
|
"안 좋은 소린 말겠다, 비켜라."
|
카드 선택
| "후, 하하하하!"
|
"Oui!"[6]
|
"D'accord!"[7]
|
공격
| 평상 공격
| "으랴앗!"
|
"에잇!"
|
"받아라!"
|
EXTRA 어택
| "꿰뚫고, 부수며, 밀어붙여라!"
|
피격
| "Oh là là![8] 아직이다!"
|
"큭!"
|
스킬 사용
| "화려하게 가지! 흐하하하하!"
|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단어는 없다더군."
|
보구
| 보구 선택
| "승리란 전진하는 것이지!"
|
보구 발동
| "인간이여, 기원하라! 너희에게 불가능은 없다. 왜냐하면…… 내가 있다. '''『개선을 드높이 고하는 홍궁』'''!"
|
"무지개여. 무지개여! 지금 가능성의 다리를 놓아라! 하늘을 누벼라! '''『개선을 드높이 고하는 홍궁』'''!"
|
사망
| "이런이런......져버렸구만, 이거"
|
"여기는.....세인트헬레나는 아니겠지...."
|
전투 종료
| "내가, 여기에, 있다고!"
|
"그러면 개선하자. 나는 나폴레옹이라고!"
|
3. 상세
2장 2부 개막 캠페인에서 등장한 서번트이자, 2부 2장 메인 서번트.
커맨드 배치는 BBAAQ와 버스터 보구다. 커맨드 성능은 평범한 편이다.
1스킬은 개선의 카리스마 B. 아군 전체의 공격력을 최대 20% 3턴 간 올리며 추가로 자신의 공격력을 1턴간 20% 올린다. 범용성 높은 공격력 버프면서 배율도 높아 괜찮은 성능이다.
2스킬은 화력지원(포) B+. 아군 전체의 보구위력과 스타 발생률을 1턴 상승시킨다. 1턴이라는 점이 아쉽지만, 스타 발생률 계통의 최고치인 100%와 군략A에 해당하는 보구 위력 상승을 동시에 걸어주니 쓸만한 버프다. 다만
이스칸다르의 3스킬과 비슷한 상황인데, 스타발생률과 보구화력이 1턴이면서 함께 있는 것은 궁합이 좋지 않다.
3스킬은 가능성의 빛 B. 자신의 NP를 30% 충전시키고, 3턴 동안 무적 관통과 스타 획득을 부여한다. 3턴이나 지속 되는 유틸성이 높은 스킬. 지속적인 스타 공급은 비슷한 커맨드의 경쟁자들과 차별화되는 요소다.
보구는 적 전체에게 강력한 신성 특공과 방어무시 버프가 있는 버스터 대군 보구다. 최대 자기 버프량은 보 20%, 공 40%로 무난한 편이지만, 다른 버스터 5성 전체보구 아처 대부분이 보구 강화를 받았거나 최대 버프량이 훨씬 높았기 때문에 보구 강화를 받기 전에는 상대적 약캐에 속했다.
그러다가 막간 캠페인 11탄에서 보구 강화를 받아 배율이 증가 및 스타 획득 20개가 생기는 강화를 받았다. 이후 특공 없이도 준수한 보구 딜을 보여주며 특공 상대에는 길가메시보다 강력한 대미지를 줄 수 있게 되었다.
4. 평가 및 운용법
나폴레옹은 스타 획득에 특화되어 있어 버스터 치고는 스타 벌이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3스킬로 매턴 10, 2스킬+보구면 15개 추가, 강퀘 바른 보구 1회에 20개를 획득하기 때문에 한 턴 만에 45개 이상 보급할 수도 있다. 대신 첫 턴에 바로 획득하는 스타가 없으므로 이를 보충할 수단이 필요하다. 거기에 아군에게 걸어줄 수 있는 공격력 버프와 보구 위력 버프가 둘 다 있어 아군 화력 서포트를 기대할 수 있으며, 방어무시와 무적관통이라는 구성은 고난이도의 기믹을 뚫는 데에 도움이 된다. 서포팅 능력을 계산하지 않아도
아르주나를 제외한 5성 대군 버스터 아처진이 그렇듯 괜찮은 성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신성 특공을 위시로 한 메인 딜러로 사용할 수도 있고, 크리스타 펌핑 능력을 백반 살려 서브 딜러로서도 활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활용 여지가 있다.
2라운드에 보구를 사용하는 서브 딜러로서 사용할 경우에 2턴에 나폴레옹 보구, 3턴에 메인 딜러 보구를 쓰도록 설계한다면 나폴레옹이 3턴에 주는 서포트는 스타 30개 추가, 공격력 20%, 보구 위력 20%가 된다. 상당한 수준의 지원이지만 아처의 스타 집중율은 평균보다 높은 편이라 메인 딜러한테 스타가 많이 집중되지 않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그래서 차라리 2스킬을 2턴에 사용하는 수도 있으며, 이러면 나폴레옹의 화력이 높아지며 스타 50개 이상을 기대할 수 있다. 보통 이슈타르와 경쟁하게 되는데,
[9] 나폴레옹을 설계할 때도 이를 의식한 듯 스킬의 구조가 얼추 비슷한 느낌이 있었는데, 양쪽 다 보구퀘로 스타 생성이 붙기까지 하며 쐐기를 박았다.
이 경우 스타 벌이나 상황에 따른 보구 딜 서포팅 등에서 나폴레옹이 확실하게 우위를 잡지만, 특공이 없다면 이슈타르에 비해 보구딜이 밀린다.
메인 딜러로서 사용할 경우에는 길가메시가 경쟁 상대가 되는데, 이 경우에는 특공 범위가 좁다는 단점이 있지만, 특공 대상일 경우 보구 딜이 더 강력하고 방어무시와 무적관통으로 화력이 보정된다는 것이 메리트. 물론 저쪽의 특공 범위가 넓은 것이지, 이쪽의 특공 범위가 마냥 좁은 것도 아니므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또한 상술되었듯 고난이도의 기믹을 돌파하기 쉬운 구성인 것도 플러스 요소. 다만 파밍 3라운드에 보구를 사용할 경우에는 나폴레옹의 우월한 스타벌이 능력을 살리기 애매해지는 것이 난점. 테슬라의 경우도 차지 계수 차이 등으로 그럭저럭 일장일단이 있는 편이며, 그 외에도 신성 특공을 지닌 배포 캐릭터인 노부나가와도 경쟁할 수 있지만, 저쪽은 이중 특공이 아닌 이상에야 기본적으로 보구딜이 밀리는 데다가 나폴레옹이 보구 2렙만 되어도 확실히 우세를 점하므로 논외.
육성 상의 단점은 상시면서 2부 출시 캐릭터이기에 영기 재림부터 스킬 레벨 업까지 2부 재료를 요구하는 데다가, 특히나 요구 개수에 비해 잘 뿌리지 않는 동테 재료를 미친 듯이 먹기에 초보자들에겐 육성 난이도가 높고, 어느 정도 게임을 플레이 한 입장에서도 101010을 찍자니 재료가 아쉬운 상황이 나온다는 점이다.
여담이지만 이슈타르를 어느 정도 의식해서 설계된 걸로 보인다. 첫 턴에 추가 버프가 걸리는 나폴레옹과 한 턴 쉬고 버프가 발동하는 이슈타르, 아군 공격력 20%는 같지만 추가 버프가 보구 위력 20%인 나폴레옹과 크리티컬 20%인 이슈타르로 대조적인 면이 있고, 보구 사용시 스타 20 획득과 무적관통 스킬 보유자인 점은 같다.
5. 기타
아르주나 이후 2년이 넘어서 나온 상시 5성 아처이다.
공격 모션의 경우 전반적으로 신주쿠의 아처와 겹치는 컨셉이 많고, 화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빔포격이라 호불호가 갈린다. 상세한 의견을 보면 전자의 경우엔 신주쿠의 아처의 별명인 범죄계의 나폴레옹이라는 것에서 따온 역 오마주
[10] 메타적으로는 나폴레옹의 구현 시기가 신주쿠의 아처보다 늦지만, 신주쿠의 아처가 나폴레옹을 리스펙하기 때문에 공격 스타일이 비슷하다는 의견. 모션 개편된 이스칸달과 아킬레우스도 비슷한 의견이 있다.
로 보여서 좋다는 쪽과 그냥 기존모션 재탕에 불과하다며 싫다는 쪽으로 크게 갈린다. 보구 연출의 경우도 그냥 전용 컷인만 있을뿐, 연출 자체는 고심한 흔적이 안보인다며 불호를 내비치는 의견도 있다.
[11] 컷씬까지는 엄청난 간지폭풍인데 정작 무지개빔이라 폼이 안나는 것도 있다. 컷씬만 보면 모리어티처럼 폭격할 기세지만...
한편 스킬 강화 시 소재가 영웅의 증표, 여진화약, 어리석은 자의 사슬을 많이 요구하는 서번트라 스킬작 난이도가 매우 높다. 특히 스토리 소환에 추가될 서번트이고 나폴레옹 자신도 페그오 입문자 입장에서 쓰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성능이면서도, 스토리 2부에서나 등장하는 화약을 요구한다는 점은 입문자들에겐 부담스러운 부분. 그래서인지 프랜창에도 잘 보이지 않는다.
스킬과 보구로 무적관통과 방어무시 효과가 있으며, NP차지가 붙은데다 클래스는 차지가 3턴에 불과한 아처라,
아마쿠사나 테슬라처럼 적으로 나올때 곤란한 유형의 서번트. 대 서번트전 치트키인 길가메쉬의 에누마 엘리쉬의 특공 대상 밖(특별한 별 속성)이라 더욱 부담스럽다. 대신 혼자 등장할 경우
남자 및
사랑하는 자 특공의 대상이 되어 특공을 찌르기 좋다.
만우절 리요 버전은 나폴레옹은 어디가고 수염난 엘비스가 대포를 들고 있다.
6. 관련 문서